‘뉴스플랫폼’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뉴스플랫폼의 비즈니스모델은 ‘언론사 뉴스와 함께 뜨는 배너광고’ 입니다.
뉴스플랫폼은 스마트폰으로 많이 보는 뉴스와 함께 배너광고를 배치하고, 검색 키워드를 제공합니다.
뉴스플랫폼은 30여개 언론사의 주요뉴스, 실시간 뉴스, 속보를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네이버, 다음, 구글 등 포털에 뉴스를 송고하는 언론사 기사와 배너 광고를 노출하여 광고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개발했습니다.
뉴스와 함께 배너가 노출될 수 있도록 '주요 검색 키워드'를 세팅해 해드립니다.
배너 사이즈는 900 x 360입니다. |